버즈부스터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CRM마케팅의 새로운 기준
잘나가는 앱은 다 하는 마케팅 이벤트 개발 리소스 때문에 미뤄두기만 했나요?
당연히 이벤트 많이 열고 싶죠. 근데 기능 개발이 우선이다보니, 마케팅을 위한 개발이란건 엄두도 못내요.
여행 앱 마케터 효정님
브랜드 캠페인 덕에 가입자는 꽤 있는데 구매 전환이 문제에요. 고관여 제품이다 보니 이벤트가 먹힐까란 생각도 들고 시간도 없고요.
가구 쇼핑몰 CEO 새경님
우리 앱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보는게 관건이거든요. 출석체크 이벤트같은거 많이 하던데 어떻게 만들지를 모르겠어요.
콘텐츠 스타트업 CEO 명진님
버즈부스터 소개
유저를 불러모으고, 구매 전환까지 이끄는 온사이트 마케팅
마케팅 캠페인에 필요한 개발 공수는 걱정하지 마세요. SDK 설치 후, 대시보드를 통해 다양한 CRM 마케팅을 간편하게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본 템플릿 제공
출석체크, 친구 초대 등 필수 캠페인은 템플릿을 따라만 하세요
버즈부스터는 마케터의 고민을 덜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CRM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캠페인을 추천 템플릿을 통해 즉각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App SDK 설치 고객에 한정하여 요청에 따라 별도 커스텀 캠페인의 제작 및 운영을 지원합니다.
- 친구 초대
- 출석 체크
- 마케팅 수신 동의
- 스탬프 캠페인
- 별도 커스텀 캠페인*
디자인 및 UX 커스텀
브랜드의 성격에 맞춰, 유저 플로우에 맞춰, 가장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참여 경험을 제공합니다
온사이트 마케팅의 성공은 유저 참여에 달려있습니다. 기존 서비스 참여 유저가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경로 설계를 지원합니다. 또한 커스텀 에디터 기능을 통해 본 서비스의 브랜딩에 꼭 맞춘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를 위한 플러그인 오픈
버즈부스터가 웹기반 브랜드를 위해 조금 더 가벼워졌습니다. 더 간편한 설치,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버즈부스터를 시작하세요!
300여명의 마케터, 50여명의 CEO 인터뷰 끝에
버즈부스터가 오직 '간편한 이벤트'에 집중한 이유
매일매일 고객을 부르는 힘
앱의 매출 공식, 매출=방문자 수 X 전환율 X 고객당 평균 수익(ARPU)이란 관점에서 버즈부스터는 활성 방문자 수의 증가에 주목합니다. 재미와 보상을 모두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DAU를 평균 18% 이상 끌어올립니다.
재미가 없다면 무소용
버즈부스터는 온사이트 마케팅에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더한 긁는 복권, 스탬프, 룰렛, 보형형 미니 게임*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에 주목했습니다. 출석체크 하나도 심심하지 않도록, 특별 미션과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게임과 같이 느끼도록 만듭니다.
*연내 출시 예정
놀라운 구매 전환 향상
‘출석체크’, 단 하나의 이벤트로도 구매 전환율은 최대 38%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버즈부스터는 유저가 참여한 횟수 만큼만 과금하는 합리적인 과금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구매전환율이라는 명확한 퍼포먼스로 가치를 입증합니다.
캠페인 론칭까지 단 1주일
단 한번의 SDK 설치만으로 앞으로의 모든 리워드 기반의 인앱 액션 캠페인을 자유자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고객사가 쉽고 간편하게 출석체크 이벤트를 시작했어요!
활용 사례
버즈부스터와 스타트업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앱의 특성에 맞춰 광고 지면을 연결하여 광고 수익을 획득하고, 리워드를 유저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앱 방문의 매력을 증진시킵니다.
어떻게 유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일지 고민하면서 내부적으로 정말 많은 가설 수립과 실험을 진행했어요. 농부를 타겟하고 있는 앱인 만큼, 농업지원금 등의 프로모션 메시지로 어필해보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버즈부스터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CRM 툴이 개인화 메시지 기능을 강조하는 반면, 버즈부스터는 명확하게 ‘리워드'를 중심으로 캠페인 기획과 운영을 진행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유저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건 명확한 혜택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강은주 매니저
팜모닝
유저들이 재밌어할만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야하는데, 사실 이 일이 보기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 일이거든요. 이벤트 페이지부터 만들어 개발까지 해야하고, 실제로 운영할 때에도 참여자를 취합하고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까지 하려면 마케터 혼자 할 수가 없는 범위의 일이었어요. 버즈부스터는 캠페인 운영에 들어가는 리소스는 물론이고 리워드 시스템까지 자체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이벤트를 기획하기만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김승범 매니저
헤이나나
버즈부스터 도입 이후, 데이터 누락과 같이 그간 수작업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이 크게 해결되었습니다. 캠페인 운영 및 관리가 간편해지면서 리소스를 아끼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특히 게시글 작성 캠페인을 집행했을 때는 작성 수만 2,000%가 증가했어요. 유저 참여엔 리워드만한게 역시 없더라구요.
김한얼 매니저
버터얌
마케팅 인사이트 부터 성공사례까지 한눈에
버즈빌 블로그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