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개발 지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나 온라인 스쿨이 진짜 많잖아요. 하지만 정말 배우기 어려우면서도 성장에 꼭 필요한건 시니어 개발자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 사례 같은 것들이에요. 세미나 때마다 시니어 분들이 여러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주셔서 ‘현업에 와닿는 지식'을 매일 배울 수 있습니다.

Claud

Engineering Manager

데이터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가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일종의 이정표라고 생각해요. Redash, Tableau 등의 툴을 통해 무엇을 주목해야하는지, 어떤 지표의 변화가 생겼는지 정기 미팅을 통해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 OKR에도 반영하고 있어요.

Ed

Data Analytics

사내 해커톤에서 광고 상품을 발표했어요. 해커톤 자체가 CEO인 Young과의 가벼운 수다에서 출발한 건데, 그게 결국 실행까지 이어진 거죠. 무엇보다 그렇게 발표한 광고 상품이 진짜 출시까지 이어지는 걸 경험하면서 ‘버즈빌이 버즈빌했다'라고 느꼈죠.

Kai

Product Manager

성과 평가 후에 리더 분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정말 놀라웠어요. 단순히 테스크 단위의 조언이라기보다는, 1년 후, 3년 후에 팀에서 성장할 저의 모습을 함께 그려주는 느낌이었거든요.

Kris

Product Designer

신사업 팀을 리드하면서 회사가 ‘온전히 믿고 맡긴다'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굵직한 방향성은 팀 내 워크샵을 통해 결정할 수 있었고, 액션 플랜을 짤 때는 현실적이고 지지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Jayce

Product Manager

제품의 기능적 우선 순위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정해진달까요. 버즈빌만큼 유저 인터뷰를 진심으로 하는 회사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저의 목소리가 곧바로 제품의 기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업 개발의 입장에서도 더 자신감을 갖고 움직일 수 있어요.

Odin

Business Development Manager